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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티오브갓' 신의 도시. 이름은 신의 도시이지만 그곳의 실상은 신도 버린 도시이다. 하루에도 몇건씩 범죄가 일어나며 그들의 지배자는 갱들이다. 어린아이들도 마약의 운반책으로이용되거나 각자 조직을 꾸려 강도짓을 해가며 살아가는 그런 곳이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가장 충격적인것이 무엇이었는지 아는가?
바로 이것이 실화라는 점이다. 도저히 믿기지않고 영화라면 저정도 극단적인 표현은 가능하지 라며 영화를 보고있었지만 영화가 끝난뒤 실화라는 내용을 보고선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 어쩌다가 시티오브갓은 이렇게 까지 되었을까? 이 영화가 그 해답을 알려준다. 시티오브갓의 모든 역사를 한 소년의 성장과정과 함께 소년의 시선으로 그려진다.
영화 내용은 영화를 보시면 될것이고 난 그저 기억에 남는 장면을 몇가지 써볼까한다. 영화 내용중에 '녹아웃 네드'가 나오는 장면을 알것이다. 그는 원래 착한 사람이였지만 '리틀 제'에게 단지 잘생겼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눈앞에서 강간하고 그의 가족들을 죽였다. 그후 네드는 리틀제와 대립하던 갱단인 캐롯에게 들어간다. 여기서 한없이 착하던 사람이 갱단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역시나 처음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다는 얘기가 있지 않은가. 그도 사람을 죽이는데 무고한 사람은 죽이지말자 라는 규칙을 세우지만 예외가 생기고 곧 그 예외가 규칙이 되어버린후 그도 다른 갱들과 마찬가지로 결국은 그들과 같은 갱이 되어버린다. 그후 그 규칙에 의해서 최후를 맞이하지만 그건 꽤 후에 이야기이다.
또 하나는 리틀제가 최후를 맞이하는 장면인데 뭐 여기서 느낀것은 평소에 잘하자.. 라는 걸까? 그 악명높은 시티오브갓에서 군림하던 리틀제가 네드와 일행에게 일격을 당한후 겨우겨우 도망쳤지만 그가 키울려던 어린 갱들(리틀제가 예전에 그들의 패거리중에 한명을 총에 쏴 죽이고 괴롭힌 적이 있다)에게 배신을 당해서 결국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그때 잘했으면 그리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하진 않았을것이다.
시티오브갓을 보며 진심으로 평화로운 곳에서 살게 된것이 다행이란 생각을 한번 해본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지만 경찰들도 그곳에 비하면 비리가 생각보다 적고 범죄도 그곳보다 상당히 적다. 어떤 영화 프리뷰에서 <신시티>를 얘기하는 것을 본것같다. 신시티는 가상의 범죄도시이다. 하지만 <시티오브갓>은 상상력으로 최대한 폭력성을 끌어낸 <신시티>를 능가하는 현실에 존재하는 지옥이라고.
<영화의 흥미로운 이야기?>
수많은 인물들이 나오는데 이곳의 나오는 배우들이 실제로 리오 데 자네이로에 있는 시티오브갓의 사람들을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기에서 리얼함이 묻어나 영화에 거칠함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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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티의 실화격인가요? 시티오브갓 기억했다가 함 봐야겠네요^^
실화격은 아니고(히어로같은 애들도 없고)
비스무리한 컨셉이라고 할까요?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