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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go 아이폰 케이스 구입 후기

What I Do/일상 2011/07/30 15:16 Posted by 명동거리




갑자기 어느저녁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아이폰을 사들고 들어오셨다..
왠지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부모님이 그리 기계를 잘 다루는 분들이 아닌지라
뭐 하나를 하더라도 계속 물어볼 것은 안봐도 뻔했기 때문이다.
이것 저것 관심이 많으시더라. 그래서 효자된 도리로서(...) 나름 성심껏 알려주었다
물론 아이폰을 약점삼아 이득을 뜯어내긴 했다..'엄마 커피좀 타줘' 뭐 이런거


어머니 아이폰을 보는데 뒤에 커버를 안뜯어내길래 이건 언제까지 붙일꺼야 하고 물으니
기스나서 안띠신댄다..

그래서 아이폰 악세사리 홈페이지를 인터넷창에 띄운후 어머니를 불러
이렇게 이쁜게 많은데 하나 뽑지 않으시겠소 했더니 어머니께서도 맘에 들어하시니
하나 사야겠구나 하시는 겁니다.
오호라..이 기회를 놓칠수야 없지않은가 하여 어머니 가족 모두 아이폰인데
아버지와 제 것도 같이 사야좋지아니한가하지않겠습니까 했더니
어머니도 아이폰을 사서 기분이 좋으신지라 알겠다. 라 하시더라

그리하여 아이폰 커버를 사기에 이르렀고 오늘 초인종소리와 함께 택배님께서 오시니
지금부터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그동안 내 아이폰을 죄어오고 있던 쓰레기 범퍼. 공짜로 주는 범퍼보다도 개구렸지만 돈아까워서 그냥 썼었음



△아빠보다 좋은 택배아저씨 ^-^


△뽁뽁이 포장으로 안전하게 왔습니다.




△왼쪽부터 어머니꺼 내꺼 아버지꺼


△구성품입니다. 아이폰 커버와 밑에 바텀커버는 두개가 들어있더군요. 위에커버와 같은 색이 하나더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S4라고 써있는 것은 보호필름으로 앞과 뒤쪽에 붙일수있는 커버입니다.
저 불투명한 m자가 써있는것은 헝겊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내 아이폰에 입혀보겠습니다!




 



전에 있던것보다 훨씬 이쁘네요ㅠ
그리고 위아래로 낄 수가 있어서 끼고 빼기가 쉽게 되있더군요
근데 어머니것은 화이트인데 화이트는 너무 빡빡하게 들어가서 불편했습니다.
어찌됐든 드디어 아이폰에게도 제대로된 집하나 사주게 되어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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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31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나그네 2011/08/03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은 정말...부속품을 많이 사야하는..ㅠㅠ
    하지만 뭔지 모르게 계속 사게 되네요~ㅎ 금액도 만만치 않는데..
    뭐가 이리 유용하고 특이한게 많은지~~>__<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제 블로그에도 볼것이 참으로 많으니 시간 되실때 놀러 오시구요~
    주말엔 또 비가 온다니 비피해 입지 마시구요~^^
    http://blog.naver.com/rakuneco <-- 또 뵐게욧~~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