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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 창천항로 2화 리뷰 - 아모레

What I See/Animation 2011/07/27 12:01 Posted by 명동거리




때는 서기 171년 낙양에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조조가 자기 고향에서 수도인 낙양에 돌아오고 3개월이 지난때에 일이다.
여전히 폭렬단과 어울리며 사고를 치고다니는 열혈청년이다.

△십상시중 한명인 장양

그리고 슬슬 십상시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조조의 할아버지인 조등이 물러난후 장양이 최고의 권력을 누리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원소가 등장하는데 원소는 특유의 진지함으로 조조에게 조언을 하지만 들을 조조가 아니다.
원소는 자신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조조와 어울리기도 꺼려하는
하지만 친구는 챙겨야겠는 그런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천하인의 그릇이 아니였던건 이런곳에서도 볼 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삼국지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원소

낙양에서 조조는 바람둥이에 자신이 원하는 바는 뭐든지 이룰수있다고 믿는 열혈청년으로 묘사된다.
그러다 조조의 첫사랑인 '수정'이 나온다.
아마도 인도에서 왔을텐데 머리에 이야기주머니라도 있는지 말을 잘하고 또한 아름답다.
영웅에게 미인이 따른다는 말이 맞는듯하다.
△수정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꿰뚫어본 조조


하지만 언제나 이런 사랑에는 슬픈 결말이 있는 법이다.
하늘이 영웅에게 내리는 시련일까.

△'아모레'


조조는 수정과 결혼을 생각하지만
조조가 폭렬단과 잠시 밖에 나갔다 온사이에 수정은 장양(내시인주제에...)에게 팔려간다.

△내시인 주제에 이쁜 여자는 좋아해서 개객끼

수정을 되찾기 위해 조조가 장양에게 찾아간다.
장양이란 위치를 봤을때 조조의 행동을 대담하다 못해 만용이라고 할 정도란 생각이 든다.
장양에게 협박을 하지만 수정은 조조가 위험해 질것을 알고 장양에게 빠진척을 하지만
조조는 그런것을 아랑치않고 수정을 데리고 가려한다.




수정은 장양을 헤치려 하지만 실패하고 죽음을 맞는다.
수정이 죽을때까지 '아모레'를 외친다..
아모레..아모레.. 인도어말로 사랑한다라는 뜻이다

 

 


장양이 조조의 그릇을 알아보고 자신의 호위대를 이용해 조조를 죽이려 하지만
조조는 결국 빠져나간다.
수정의 시체를 조조의 집안에다 욕을 보인다. 


결국에는 부위에게 잡혀 감옥에 들어가게 되고 이것을 조조는 하늘의 시련이라 여기며
두려움따위는 없이 순순히 잡힌다.


눈에는 환관에대한 환멸과 장양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채..



이때가 조조 16세. 장양과의 싸움의 시작이다.

예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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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네 2011/08/12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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