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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지붕뚫고 하이킥>

오늘 지붕킥에서 지훈과 세경이 예전 지훈이가 다니던 대학교 근처에 가는 장면이 나왔다

거기서 엘피파는 가게에 들어가서 틀은 노래

바로 Velvet Underground의 Pale Blue Eyes

세경이 지훈이와의 추억을 공유하는 매개체가 된 노래이다


(이 분들이 벨벳 언더그라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는 히피의 전성기 시절, 비트의 에센스를 수호한 밴드였다. 전위 예술가 앤디 워홀의 감독 하에 그들은 루 리드, 존 케일을 주축으로 1964년 출항의 닻을 올렸다. 그리고 3년 뒤, 벨벳 언더그라운드는 명반 [Velvet Underground & Nico]로 비트의 정신을 완벽히 포착했다. 히피들의 순진무구한 이상향을 비아냥거렸고 현실 참여 아닌 도피를 꿈꿨던 것. 개인적 전위 예술의 향취가 작품 전반에 물씬 묻어났다. 마약을 주제로 한 'Heroin'과 'I'm Waiting For The Man', 사도 마조히즘을 다룬 'Venus In Furs' 등, 전곡이 충격적이었다. 허나 'Sunday Morning'에서 드러나듯 대중 친화력이 전무했던 것은 아니었다.
                                                                                                      
                                                                                        - oimusic Biography

이분들의 다른노래도 들어보긴 바란다

하지만 쫌 특이한 노래또한 많지만(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종류는 아니다)

좋은 노래 또한 많다




Pale Blue Eyes참 듣기 좋고 감미로운 멜로디가 반복된다

보컬Lou Reed 의 쓸쓸한 듯한 목소리또한

오늘 지붕킥의 세경이와 잘 어울렸던 곡이었던것같다





Pale Blue Eyes는 접속 OST로도 유명한 곡이다


 익스페리멘탈 락이란??

익스페리멘탈 락 (Experimental Rock)는 문자 그대로, '실험적인 락' 이라는 뜻이다.
즉, 실험적인 요소들이 많고 메인스트림에 구애 받지 않으며 자신들의 음악을 하는 밴드들이 '익스페리멘탈 락'을 하는 밴드라고 할 수 있다. 사운드가 너무 난해하다든지 등의 이유때문에 익스페리멘탈 락을 하는 밴드는 대개 메이저 데뷔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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