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슬프지 않았던 영화
주위 사람들은 너무너무 슬프다고 추천해주었지만
식상한 이야기 전개는 내 맘을 슬프게 만들었다
내 눈물은 자극하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펜을 잡게 만드는
감수성넘치는 영화였다
눈물이 주룩주룩
슬픔이 앉아있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눈물로 그대를 봅니다
한방울 두방울
흐르는 눈물은 이내 강으로 흘러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더이상 나의 눈물이 흐르지 않을때
그대를 강으로 흘려 보내겠습니다
하지만 고장난 눈물샘은
그대를 보내지 말라 하네요
오늘도 눈물로 밤을 지세웁니다
떠나보낼 수 없는 그대를 위해
오늘도 내일도
새벽빛에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대지에 내리는 이슬처럼
세상도 그대를 잊지 못해
눈물을 흘리네요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게 웃으며
나를 볼 수 있길
먼 훗날 다시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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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ㄷㄷ; 잘하지도 않는 블로그에 답글까지;
감사합니다
이거 내용이 서로 다른 가족이 가족이 되어서 이루어질수 없는 이야기인가요;
네 서로 다른 가족이 가족이 되어서 그런거죠
저는 쪼금 애매하게 본게
그 사랑을 가족간의 사랑으로 보기엔 너무 깊고
그냥 남녀간의 사랑으로 보기엔 뭔가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