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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하면 게임,애니매이션의 왕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년 몇천개의 게임과 애니매이션은 일본의 오타쿠를 양산하고 있다. 오타쿠들도 대단하지만 이것들을 만드는 회사가 대단하다. 일본의 젊은이들이 자신의 열정을 게임과 애니에 목바칠정도로 매달리게 만드는 게임과 애니의 중독성과 매력이 더 대단한듯하다. 특히 일본은 원소스 멀티유즈를 활용하는데 전문가 수준이다. 이것이 잘못하면 우려먹기라는 소리를 듣겠지만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을 많이 제공한다.


 일본 게임중에 '드래곤 퀘스트'는 시리즈로 9편까지 나올정도로 일본의 유명 장수 게임이다. 말그대로 일본의 게임 역사와 함께 하고 있다. 게임의 제작사인 스퀘어에닉스는 일본 도쿄에 드래곤 퀘스트 게임에 나오는 주점 '루이다의 술집' 모양 그대로 게임 속 모습 그대로 음식점을 하나 만들었다고 한다.

(사진 출처 : http://www.gamespot.co.kr/ )


일본의 만화 에반게리온은 만화책으로 시작해 애니매이션, 극장판, 피규어 등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에반게리온과 관련된 제품을 만들었다. 정말 별의 별걸 다 만드는것을 보았지만 요번에는 에반게리온 자전거를 만들었다고 한다. 정말 별걸 다 만든다.

(사진 출처 : 루리웹)


 위에 두가지 예는 정말로 단편적인 예이다. 일본은 거의 모든 게임이나 만화에서 이렇게 원소스 멀티유즈를 한다. 이정도로 일본은 한가지의 아이템으로 여러가지의 상품을 만드는데 상당하다. 애니나 게임이 가진 매력을 이용해 다른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기업들도 보고 벤치마킹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뭔가 하나를 창조해서 그걸로 끝내지 말고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 낸다면 우리나라의 게임이나 애니업계가 더 성장할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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